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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 내맡긴 영혼은,
모든 일은 "知彼知己"로부터!|
하느님은 절대로
우리 인간의 지식으로 알고 얻게 되는 하느님이 아니십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고 너희 길은 내 길과 같지 않다. 주님의 말씀이다.
하늘이 땅 위에 드높이 있듯이 내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이사 55,7-8)
인간이 하느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인간의 하느님에 대한 지식, 즉 "神學"이 아닙니다.
인간이 하느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하느님이 직접 당신을 알려 주셔야 하는 것"뿐입니다.
하느님은 그 오랜 세월을 수많은 예언자를 통하여 당신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느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알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인간의 알량한 지식이 그것을 방해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분명히 당신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하늘과 땅의 차이라고 가르쳐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자신의 그 낮디낮은 머리로 무엇을 자꾸 생각해내어
인간의 방식으로만 하느님을 알려 해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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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이에, 너무도 답답해 하시던 하느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며,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것을 환히 다 알려 주셨던 것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라고 말입니다.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을 아는 지름길"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면 하느님은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알려 주십니다(知彼).
또한,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면 저절로 "자신에 대해서" 올바로 알게 됩니다(知己).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靈眼이 열려
"자신이 얼마나 미약하고 미천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또, 하느님이 얼마나 위대하시고 그분의 지혜가 얼마나 높으신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을 먼저 사랑하면 "知彼知己"가 가능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더 먼저 가능해질 때, 인간에 대한 사랑은
저절로 뒤따라오게 되는 것이며 더 쉬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아버지께서 제 길을 이끄시고 계심을 기억합니다.
하늘 아래 땅에서 살 길을,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당신을 사랑함으로써 진정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을 완성하러 오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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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예수님을 믿고 따르렵니다.
당신만을 더욱더 뜨겁게 사랑하기를 원하는 것이
유일한 저의 소명이고 바람이 되었습니다.
제가 죽는 그 순간까지 기억할 일은
바로 아버지 사랑, 예수님과 마리아엄마의 겸손과 순명을
영원히 새기고 기억하며 따라사는 일입니다.
하늘을 봐도, 땅 위의 길을 걸어도
물을 마셔도, 아픔이 치솟아 올라와도 아버지께 초집중합니다.
아버지 사랑만을 기억합니다.
정화의 기도, 사랑가<끊임없는 화살기도>만을 바쳐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죽든지 살든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