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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당신의 말씀에 따라 제가 이 모든 일을 하였음을
오늘 저들이 알게 해 주십시오.>
< 내맡긴 영혼은
이제는 "노력도 기술도 방법"도 아닙니다! 오직 "사랑"뿐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은 기술이 아닙니다, 방법도 아닙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에게 있어서는 그분의 "이끄심에 이끌리는 것"이
바로 "노력"이요, "기술"이요, "방법"인 것입니다.
하느님의 이끄심에 얼마나 충실히 이끌려드리느냐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척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그분에 대한 "사랑"에만 집중하십시오.
그 사랑에 집중하면 할수록 그분의 음성이 가까이 들리게 됩니다.
"느낌"을 통해서, "영감"을 통해서 말입니다.
이제부턴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구하십시오, 뜨거운 사랑을 말입니다.
애가 타도록 구하십시오, 애가 타도록!
그러면 당신의 사랑을 선물로 주실겁니다,
"뜨거운 사랑"을 말입니다! >
< 지도사제17.11.27.
겸손한 이는 가르쳐 주는 이의 모든 것을 '그대로' 따라 합니다.
'따라쟁이'가 됩니다.
예수님을 따른 다는 것은,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것이지
예수님을 '앞서'서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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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아버지의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사랑하는 아버지!
제 뜻, 인간적인 욕구로 앞질러 가지 않고
아버지의 뜻만을 따르신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충실한 따라쟁이로 살게 하소서.
내 안의 모든 문제는
아버지 뜻이 우선이 아닌 제 뜻을 앞세운 거였습니다.
‘당당한 겸손’이 바로 예수님을 따라사는 증거임을요!
예수님을 따른다면서도 내뜻대로 앞질러가는 것이 교만이고 불순종임을요!
아멘아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지요.
제 안에 사시고 하시는 아버지께서 하시니요.
일어나는 모든 것을 이끌어가시는 아버지 뜻에 이끌려 드릴 뿐입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저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깁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죽든지 살든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