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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제1독서

작성자모든것| 작성시간26.06.16|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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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모든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가 내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으니,>

    [ 내맡긴 영혼은
    겸손한 이의 기도, "화살기도"!

    (...)

    내맡김의 영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가 "겸손"이요, 둘째가 "겸손"이요, 셋째가 "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단순"하며, 단순한 사람은 "순수"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복잡"하며, 복잡한 사람은 "불순"합니다.

    "철부지(어린이)"는 곧 하느님 나라를 여는 "열쇠"입니다.
    누구든 이 열쇠를 지니지 않으면 결코 천국 문을 열 수 없습니다.

    왜, 무념무상에 이르려 합니까?
    거기에서 "깨달음"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지혜"를 얻기 위함입니다.

    참 지혜는 어떤 불순물과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순수 지혜, 참 지혜이신 하느님을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내맡긴 영혼은, 무엇보다도!
    겸손한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의 가르침을 100% 믿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저 묵묵히 따릅니다, 가르침을!
    영적성장의 지름길이 바로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

    < 2011년 10월 30일 연중 제31주일 강론

    제가 지난 주일 강론에서 말씀드렸듯이
  • 답댓글 작성자 모든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위선" 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가지고 있는 것이 없기에,
    없는 것을 겉으로 억지로 만들어 남에게 나타내 보이려는 것이 위선이고
    그러한 삶을 사는 사람이 '위선자'인 것이다.

    위선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모든 악의 근원이 교만이듯 위선도 '교만' 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교만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며, 우리 신앙인이 가장 크게 경계해야 할 惡이다.
    우리 인간의 역사를 보면 모든 나라의 멸망과 패망은 교만에서 비롯되었다.

    교만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교만해지면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는지도 모르게 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생각이 제일 올바르고 잘된 생각이라고 착각하게 된다.

    이 세상에 저절로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

    그것은 교만의 주인인 '사탄'이 그렇게 조종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주 깜쪽같이 속아 넘어가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의 교만은 어디에서 오게 되는 것인가?
    그것은 인간의 "욕심" 에서 오게 되는 것이다.

    정말, 하느님을 자신을 만드신 주인으로 인정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는 사람에게는 하느님이 참 아버지로 다가오시며,
    참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는 스승 중의 최고 참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 답댓글 작성자 모든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개인교수로 붙여 주셔서

    이 세상에서의 삶을 정말 "욕심없이 겸손하게"
    살도록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신다.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마음이 점점 하느님으로 가득차게 되어 욕심을 부릴 필요도 없게 되고,
    그러하기에 더욱 위선을 부릴 필요도 없게 되며,
    오직 하느님만 바라며 하루하루를 기쁘고 겸손하게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

    < 겸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그분처럼
    하느님 아버지께 자신의 모든 것을 '위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9) > ( 11.06.10.)

    < 16.08.16.

    예수님이 그토록 질책한 바리사이, 율뻡학자, 대사제님들!
    왜 그들에게 그토록 심한 질책을 하셨나요, 그들의 무엇을 말이에요?

    그것은 겉다르고 속 다른 그들의 이중성이에요.

    거룩하지도 않은 것들이 마치 거룩한 것처럼,
    마치 무엇을 걸치면 거룩해지기나 하는 것처럼
    무엇을 치렁치렁 걸치고 다녀요,
    여러 가지 것들을!

    바리시이덜은 위선을, 율뻡학자덜은 율뻡을,
    대사제덜은 권위를 말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 모든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오늘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더히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하느님을 싸랑하고 요~올씸하다는 오늘의 신앙인도요.

    겉으론 많은 것들을 걸치고 살아요

    그리고 사람이면서도 몸이 없는 귀신인 것처럼 살아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삶을요. >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와 겸손이 부족한 저였습니다.

    겸손을 배우고 배워도 내뜻에 눈이 멀어 아버지 뜻을 실행하기 어려운 불쌍한 영혼이었습니다.

    겸손과 감사없이
    제 삶의 무게를 무겁다고만 탓하던 영혼이었습니다.
    그런 죄인이었습니다.

    내맡기기 전 저의 비참함을 많이 묵상하게 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힘보다
    저의 불충을 더 아파하셨을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이제 예수님의 그 마음을 제가 느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 세상의 불충들을 보속하며 내맡겨 드립니다.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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