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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복음

작성자모든것| 작성시간26.06.18|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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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모든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

    [ 내맡김 영성
    < 후속 > 9. 열려라 깨, 만트라, 화살기도!
    10.03.14

    말하는 것, 그 자체가 에너지이다.
    좋은 말은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고, 나쁜 말은 나쁜 에너지를 갖고 있다.
    '거룩한 말'은 거룩한 에너지를 갖고 있다.

    거룩한 짧은 말의 기도가 바로 '화살기도'이다.
    화살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하느님 앞에 곧바로 전달 되는 기도가
    바로 '화살기도'인 것이다.

    우리 교회의 오랜 전통 중의 하나가 바로 화살기도이다.
    초기 수도원의 수도자들은 공동기도 시간 외의 일하는 시간에도
    입에서 기도가 떠나지 않았다.

    "끊임없이 기도하라."(1테살 5,16)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였다.
    그들은 일할 때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짧은 성경구절'이나
    '거룩한 짧은 말'을 셀 수도 없이 되풀이 하였다.

    그중의 한가지가 동방교회의 수도자들이 애용하던 '예수의 기도'이다.
    "하느님의 아들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죄인이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라고
    끊임없이 하루에 몇 번인지 셀 수도 없이 되풀이 하여 기도하였던 것이다.

    저는 현대 영성의 대가이신 '토머스머튼' 신부님이
  • 답댓글 작성자 모든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하신 말씀,
    "자꾸자꾸 반복하여 말하고 되뇌어라! 수시로! 그리고 끊임없이!
    그것이 기도이고, 기도는 하느님과 깊은 관계이다."라는 말은 바로
    화살기도를 말한 것으로 생각한다.

    일상적인 생각에도 에너지가 담겨 있는데,
    거룩한 지향(생각)을 가지고 거룩한 말'로
    셀 수도 없이 되풀이 되는 화살기도는
    과연 얼마나 큰 에너지를 담고 있을지,
    그 영향력은 어떠할지 상상을 해보셨는가?

    저는 그 화살기도의 힘, 그 위력의 놀라움을 체험하였고
    그래서 화살기도를 그토록 입으로 외치고 주장하는 것이다.
    정말로 대단한 위력, 능력을 발휘한다.

    짧은 거룩한 말 중에서 가장 위력이 센 말이 바로 '하느님'이라는 말이다.
    하느님이라는 말에 '아버지'를 더해 '하느님 아버지!'라는 말,
    이 말보다 더 큰 능력의 말은 이 세상에 더 없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애틋한 심정으로 '하느님 아버지~~~~~!'라고만
    소리내어 외쳐도 그것으로 기도 끝이다.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와
    아니면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이다.

    끊임없이, 셀 수도 없이 반복되고 되풀이 된 화살기도가 나의 입을 떠나
    소리와 함께 자취도
  • 답댓글 작성자 모든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없이 그냥 허공에 사라져 버렸는가?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한 번 생겨난 모든 것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잠시 모습을 달리할 뿐이다!"

    화살기도는 정말로 대단한 힘을 갖고 있다.
    타종교의 만트라기도가 "병을 고치고, 죄를 없애 주며,
    깨달음을 얻게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면,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이 세상 우주만물의 주인이신
    '하느님 소유'하게 하는 엄청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많은 이들이 제말을 믿지 않고 평생을 시간 낭비한다.
    참으로 안쓰럽기가 그지없다. >

    < 11.12.02.

    예수님께서 왜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너희는 기도할 때 빈 말을 되풀이하지 말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사실, 가장 중요한 기도는
    "하느님"이나 "하느님 아버지" 또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등
    이 하느님의 호칭들보다 더 중요한 기도는 더 이상 없습니다.

    이 호칭 기도외에 더 이상 뒤에 붙게 되는 말들은 쓸데없는 말
    즉, "빈 말"이 될 뿐입니다.

    화살기도들도 긴 기도일수록 쓸데없는 소리가 많은 기도입니다.
    그러나 그래도 비교적 짧은 기도이니,
    토머스 머튼 신부님의 말씀대로
    "끊임없이, 자꾸자꾸 반복하여 말하고 되뇌어" 보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모든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언젠간 하느님의 뜻대로,
    그리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 16.10.30.

    거룩한 내남김 영성의 화살기도의 특징은
    < 하느님의 자비도 용서도 그 어떤 것도 청하지 않는다 >는 것에 있습니다.

    왜, 아버지께 < 자신의 모든 것 >을 100% 다 완전히 내맡겨 드리면,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필요한 자비든 용서든
    모든 것을 알아서 베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일이 모든 것을 길게 늘어놓지 않습니다.
    인간의 머리로 짜내어 그 무엇을 길게 늘어놓는다 하여도,

    < 모든 것 >이라는
    참으로 단순하고도 단순한 이 한 마디 말 속에는,
    어떤 한 인간이 모르는 그 모든 것이 다 담겨 있는 < 신비의 말 >입니다.

    참으로,
    모든 것은 모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모든 것이 아니면 모든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를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르는
    극 단순 호칭 화살기도도
    '아버지' 라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 것입니다.

    늘어놓은 그 말 마디들이 모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우리의 아버지이시기에,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그 마음,
    아버지를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마음을 아시고
  • 답댓글 작성자 모든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아버지~!' 라고 부르기만 하여도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알아들으시고 다 헤아려 주십니다.

    구약의 유대인들이 율법의 노예가 되어 하느님을 잃어버렸듯이,
    여러분은 기도의 노예가 되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그저 단순히
    아버지를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면
    그 것이 < 참기도 >입니다.

    아버지를 즉도록 뜨겁게 사랑하는마음 없이 바치는 모든 기도는
    < 죽은 기도 >입니다.

    아버지를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마더 에우제니아가 바친 긴 기도를 삶으로 살게 해 주십니다,
    아버지의 때에.

    그저 아버지를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버지~!'만 부르십시오.
    그러면,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게 해 주십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깁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아버지께
    주절이 주절이 풀어낸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끊임없이 되풀이해 부르는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아버지기도)는
    절대로 흩어지지 않습니다.

    나를 변화시키고 온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힘을 지닌
    최고 최상의 기도, 창과 방패의 기도임을 믿습니다.

    모든 것을 내맡겨 드렸으니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만이 제가 할 일입니다.
    다음은 아버지께서 하실 일!
  • 답댓글 작성자 모든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사랑하는 아버지!
    < 참 기도 >를 알려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입에서, 마음에서 나가는 아버지기도를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부족한 저와 모든 피조물을 내맡기오니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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