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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복음

작성자작은데레사| 작성시간26.06.20|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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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

    [ 내맡김 영성,
    < 斷想 >2. 시간은 돈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선물해 주신 오늘 하루는 참으로 소중한 시간들이다.
    특히, 하느님 나라의 영원한 삶을 목표로 사는 신앙인들에게는 더욱 그러한 것이다.

    한 시간 한 시간을, 하루하루를 아무런 의식 없이 또는 잡념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낭비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나는 몸에 병이 들어 혼자 산 속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면서
    "의식"을 아주 소중히 생각게 되었다.

    우리는 평소에 우리의 많은 시간과 행위를
    스스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며
    그저 무의식적으로 또는 습관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후 저는 모든 시간과 행동에 "의식"을 부여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처음엔 그것이 생각처럼 잘 되어 나가지지 않았고,
    자꾸 순간 순간을 의식없이 그냥 시간과 행위를 흘려버리고 마는 것이었다.

    그러나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무의식적으로 시간과 행위를 그냥 흘려보내는 시간이
    거의 많이 줄어들게 된 것 같고 지금도 계속 노력 중이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모든 시간과 행위를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하느님과 연관지어 생각했고
    무엇보다 매순간을 하느님에 대한 애정(愛情)을 품으려 노력했다.

    아직 길지는 않지만 그러한 노력의 한 시간 한 시간이 쌓여, 하루 하루가 쌓여
    오늘을 이루게 되었고 그것은 앞으로도 끝이 없으리라.

    지금은 아마, 오늘의 하루가 과거의 이틀이라는 시간과 맞먹을 것이라 생각한다.
    달리 말해 과거의 삶의 두배 이상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매일 주어지는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너무 소중하다.
    하느님을 알고, 그분과 사귀는 한 순간 한 순간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면,
    그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게만 생각된다.

    시간은 돈보다 소중한 하느님이다.
    시간을 통해서만 하느님을 만나게 된다.
    시간을 잃어버리면, 하느님을 만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

    시간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하느님의 은총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다.
    시간이 끝나는 순간, 하느님 은총의 기회도 사라진다.

    "시간은 하느님이다! ]

    < 벌거벗은 지금, 리처드로어신부
    1부 필요한 한 가지

    일단 지금 여기에 올바로 현존한다면,
    당신은 골치 아픈 문제들을 포함하여 모든 것을 통해서 성장할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그러나 지금 여기에 올바로 현존하지 않는 한,
    당신은 참된 현존이신 하느님이 코앞에 나타나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하느님은 언제나 현존하시지만, '당신'은 그렇지 않다.

    예수 자신의 삶이 이를 입증한다.
    예수와 동시대를 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 가운데 있는 '참된 현존'인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그들은 종교적으로 성실한 신자들이었고,
    오늘 우리 식으로 말하면 '착실한 가톨릭 신자'였다.

    그들이 찾는 것은 종교였고 예수는 그저 한 인간이었다.

    그들은 내세를 위한 보물 쌓기에 바빴고,
    예수는 다만 살면서 당신 앞에 있는 새, 꽃, 소작인, 고통 등에 관해 말씀하셨다.

    언제 어디서나 영원은 흐른다.
    영적 스승들은 우리에게 지금 그 흐름 속으로,
    그러니까 영원 속으로 들어가는 길을 보여준다.

    그들의 한결같은 전제는
    "지금 그것을 가지면 그때에도 가질 것이다"이다. >

    < 10.07.20.
    내일의 일은 내일에 맡겨야 합니다.

    내일 무슨 일을 할까를 생각하지 않으면(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주님께서 오늘 일을 주시지 않고 내일 일을 주십니다.

    믿지 않거나 내맡기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이 말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로 듣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그러나 제 말을 믿으시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주님께서 제 머리에 "당신의 일(계획)"을 세워 주십니다

    당신을 신뢰하고 생각(계획)을 포기하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계속될수록
    하느님의 놀라운 계획이 내 안에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놀랍습니다

    하느님께 내맡겨 하느님께서 힘을 주십니다
    "내맡김의 힘"입니다. >

    < 김홍근 교수의 마음치유, '현재에 깨어있기' 1회

    현재의 힘.
    현재의 힘,
    다시 말하면 우리들에게 어디로 어디로 가면 구원 받는가?

    우리 의식이 지금 이 순간 현재로 돌아오면 여기가 구원의 땅이에요.

    정말로 이것이 비밀입니다.
    비밀이라면 비밀인데

    우리 모두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매 순간 순간
    현재를 살지 않은 적이 있었나요? 없었지요.

    항상 현재를 살았지요. 그러니까 항상 천국에서 살은 거예요.
    그런데 어느 새 이 현재를 놓친 거에요.

    본질은 영원한 현재, 항상 우리는 언제나 영원한 현재에 살아요. >

    사랑하는 아버지,
    <현재 = 영원>임을 자각하고,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아버지 뜻임을 받아들이고 삽니다.

    그렇게 거룩한 내맡김은 저를 이끌어가십니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게 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0
    내일 걱정이 얼마나 저를 옥죄었는지 모릅니다.
    가깝고 먼 두려움과 부족함에 떨며 하루하루 근심을 안고 살았습니다.

    남보다 뒤진들, 제 가족들이 느리고 부족한들
    아버지의 모든 것으로 다시 살려주시고 언제나 오늘(현재)을 살게 하신 아버지,
    지금 이 순간,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리게 하신 아버지,
    오직 아버지만으로 만족합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짜투리 시간도, 잠자는 시간도 아깝다 여기며
    열심히 내뜻대로 종교놀이로 살았던 세월, 불안과 비교심에 휘말려
    아버지안에서 참기쁨과 즐거움을 모르고 걱정과 근심에 놀아났었지요.

    아버지 뜻안에서 아버지께서 드러나시도록 지금,
    오늘에 충실하면 될 것을 말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그 어느 하늘 아래이건 언제 이건 간에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와 모든 피조물이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기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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