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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복음

작성자작은데레사| 작성시간26.06.23|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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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

    < 내맡김 영성,
    내맡김의 영성은 뭐 별 게 아닙니다.
    "진실한 사랑"은 자기를 찾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의 모든 것을 다 내어 준다.
    자기의 모든 것을 내어줌으로 진정한 자기(眞我)를 완성한다.

    진실한 사랑은 자기의 뜻을 고집하지 않는다.
    오히려 상대방의 뜻을 헤아려 찾고 그 뜻을 따른다.

    하느님의 참자녀는 "나의 뜻(자유의지)"을 고집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느님의 뜻을 헤아려 찾고 "하느님의 뜻"을 따른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인
    "내 뜻"을 남김없이 하느님께 내어 맡긴다.

    사랑은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긴다.
    내맡기지 못하는 사랑은 "거짓사랑"이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다 내맡긴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지 못하는 사람은 "거짓믿음"의 소유자이다.

    "내맡김의 영성"은 이처럼 뭐 별 게 아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는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것일 뿐이다. >
  • 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사랑하는 아버지,
    거룩한 내맡김을 받아들인 초기에는
    저에게 촛점이 맞춰져 답답함을 풀어내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제가
    어떻게 좀 나은 사람이 되어볼까 하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아버지를 찾고 내맡겨드렸습니다.

    부족하고 나약하여 늘 허덕이던 제영혼이
    조금씩 조금씩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고 있음을요.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게 되니 어느 순간부터 제 뜻과 제 생각을
    불태우는 <끊임없는 화살기도> 안에서 한 걸음싹 성장시켜주셨습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하기 위해,
    사랑하는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게' 됩니다.

    이 단순하고도 깊은 진리를요,
    오직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맡겨드리게 됩니다.

    감히 당신의 가르침, 황금률을
    제가 아버지께 내맡기면서 남이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를 남에게 해 주는 힘, 나눔에 나설 수 있게 됩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하시니요!

    아멘아멘!!
    <세상의 것들이 나의 미래를 보장해 주지 못한다.
    하느님만이 나의 미래이시고 나를 보장해 주신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확실히 100% 보장해 주신다.>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이끌어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작은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3 new
    저의 모든 것(가족, 시간, 몸, 노력)을 내맡겨드리니
    전부(하느님)를 소유하게 하십니다.

    제가 사는 동안 어찌어찌 해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아버지께 이끌려드리면 우주만물을 이끌어가시니까요!

    사랑하는 아버지,
    죽도록 죽기까지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렵니다.
    모든 피조물과 내맡긴 영혼을 통하여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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