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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갖고 살자

작성자유리카모메|작성시간13.10.28|조회수22 목록 댓글 0

     최근  모  TV  프로그램에서 개그맨 김영철이 출연해서  젊은 친구들에게  강의 같은 것을
     하면서
열정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보았다.
평소 영어회화를 아주 잘하는 개그맨으로만
     알았는데 그날  젊은 사람이 정말 멋잇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영어 회화를 처음에
     배울때도 정말  무대뽀 정신을 갖고 이사람 저사람에게  오늘  배운 회화는 막무가내로
     말을 붙여서
외국인 강사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열심히 그리고 열정을 갖고  미친듯이
     했었다는 것은 일찍 알고 있었다.

    
그날  젊은 사람들에게 해준 말은 열정을 갖고 살아라는 것이었다.
10대,20대는 그 나이에
     맞게  30대는 또 그기에 맞는 열정을 반드시 가져라는 말이 핵심이었다.
젊은 놈이 참 맞는
     말 한다고  생각되었다.

    
과연 나는 열정을  갖고  현재를 살아가는 지  되뇌어보았다.
지난 시절은 나름 열정이란

     것이 나도 있었는데 나이들어 가면서 그열정이 점차  내 주변에 있나를 생각해본다. 학업.

     사업. 직장생활. 아이들 교육, 가정, 교회 ,절, 봉사활동으로  혹은 취미라도  열정을 갖고

     있다면 삶이 고달프고 힘들어도  그 무게를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이에 맞게  그 대상에 따라  나도 이런저런 열정을 가졌었는데  지속적으로 열정을 갖고
     지금까지 해온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면 그래도  축구라는 것에 열정을 갖고 있다는 것이
     나름 다행이라  생각한다.
축구할때 보면  내 눈빛이  달라진다고  같은 팀 동료들이 얘기

     한다. 축구할때  내 목소리가 커지고  훨씬  젊어 보인다고들 한다. 마누라가 축구장에 와서

     내 뛰는 모습을 보더니  넓은 축구장에 22명이 뛰어도 나 혼자 뛰는 것 처럼 보였다는

     이야기를 한다

    
아마도 내가 열정을  갖고  미친듯이 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  전달이 되어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그 열정도  이제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퇴색되어 가지만  그래도 축구장

     에만 가면 놀던 가락은 늘 나온다 ㅋ 우리  주변에는 정말 나이가  들어도 열정을 갖고 

     살아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을 보면 하나같이 다들 건강하고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  

     이고 신이나서 행복해 보인다. 우리들도 나이가 들어간다. 전에 가졌던 열정도 사라지고 

     또 열정의 대상도  별로 없어지고 있다.  또 그것이 자연스럽기도 하다고들 한다. 그래도 

     열정을 다시 한번 가져보자. 사업,직장생활에 아이들 교육에 가정에 신앙생활에 봉사활동에

     그리고 좋아하는 취미활동에다 열정을 가져보자. 재미 없어지고  무미건조해지는 우리들

     삶에  전에  가졋던 열정을  나이들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 상기시켜 현재   각자의 

     최대 관심분야에  다시 열정을 퍼부어보자.  

    
                                    - 동창회카페에서 조은글이라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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