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4월 12일 수곡 딸기축제에서 먹었습니다.
얼마 전 김여사님이,
맛있는 크레페를 드셨다 하셨습니다.
어디냐 했더니, 이동우커피 근처 식당에서 사온 건데,
식당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너무 맛있었다며,
지도를 더듬어보니, 프랜치.
한 번 방문해 보자 기억만 있었는데,
수곡딸기축제에서 평거동 프랜치 크레페 부스를 만납니다.
당장 줄을 섰습니다.
잠봉크레페, 딸기바나나누텔라 크레페 두 종류 주문 했습니다.
크레페 반죽이 기가 막힙니다.
적당히 고소하면서 입에 씹히는 질감이 너무 좋습니다.
반죽 자체의 향도 좋구요. 간도 좋습니다.
반죽도 잘 만들면 이렇게 맛있습니다.
감칠맛 나는 잠봉, 두터운 토마토의 개운함, 두터운 맛을 더해주는 치즈, 아삭아삭한 샐러드, 슬쩍 치고 지나가는 계란 맛, 밸런스가 매우 좋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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