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후 2시 20분 경 방문했습니다.
지도앱 상에는 브레이크타임 전 라스트오더가 2시 50분이니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늘 웨이팅이 있는 식당인데 이 시간에는 여유롭습니다.
음식 가격이 저렴합니다.
짬뽕 전문점이니 짬뽕울 주문합니다.
우삼겹 짬뽕은 불향이 강하고
생굴짬뽕은 흰색 이라 합니다.
주문하자마자 면부터 뽑아주시고
힘찬 웍 소리
너무나 개운하고 깔끔합니다.
짬뽕 보다는 우동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맑고 개운한 짬뽕 맛을 좋아해
나의 1번 짬뽕은 진주 사해방 삼선짬뽕인데 영남 짬뽕은 나란히 둘 수 있는 맛 입니다.
국물을 한참 떠 먹습니다.
칼칼 개운 참 맛있습니다.
적당히 잘 볶은 재료들을 먼저 먹어 봅니다.
맛있습니다
면 첫 두 세 젓가락은 많이 쫄깃하나 싶으며 씹는 식감이 좋았구요
점점 면이풀어지면서 잘 반죽한 면 자체의 맛이 더 올라오며 즐거웠습니다.
면 맛있다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맛있습니다.
고기향이 짬뽕자체의 맛을 확 올려 줍니다.
개운한 국물이 돼지고기맛을 볶은 야채맛을 잘 받춰 줍니다.
밸런스가 기가 막힙니다.
한참 먹다 고개를 드니 2시 50분
브레이크타임을 준비하시는 사장님
주방 곳곳울 닦고 계십니다.
셀프 물을 마시려 정수기로 가며 주방을 슬쩍 보는데 주방 안이 눈이 부십니다.
우동이나 짬뽕류는 늘 면을 남기는데
나의 1번 짬뽕 사해방 짬뽕도 면은 남기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잘 먹었습니다.
친절하고 친절한 사모님
반짝 반짝 주방을 유지하며 조리를 하시는 사장님
맛이 없을수가 없는 식당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은 사람이 만드는거라 일하시는 모습을 흔적을 보면 맛이 대충 그려진다 믿는데
깔끔 개운한 맛이 만들어지는 이유를 알 것 같은 식당 이었습니다.
다른 음식도 기대가 됩니다.
곧 먹으러 올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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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두바퀴맨(화성) 작성시간 26.04.20 와!가격이 정말착합니다~
수도권에는 잘없는 중화비빔밥이 먹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오부장 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1 남쪽 지역은 아직 음식값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수도권에는 중화비빔밥이 없나봐요,
이 대구 아래 동네는 거의 다 하는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두바퀴맨(화성) 작성시간 26.04.21 오부장 진주 어제 먹은 유치회관 해장국입니다
가격이12.000원이네요ㅜㅜ
수도권은 이제 국밥도 12.000원시대입니다ㅜㅜ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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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부장 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22 두바퀴맨(화성)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안 닿은 유치회관 ㅜㅜ
국밥을 너무나 사랑하는 입장에서 국밥 1만 2천원은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1만5천원 냉면은 이해 어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두바퀴맨(화성) 작성시간 26.04.22 오부장 진주 진짜 꼭!가보세요!
묵직한 육수에 고기가 가득해서 정말 추천드립니다!
고기양보면 12000원이 비싸다고 생각들진 않습니다!
24시간 하니까 시간 애매할때가면 웨이팅없이 드실수있어요.
저도 항상 2시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