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5시 반 5명 예약 했습니다.
이 날은 빈 자리가 있었지만,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날이 종종 있는 곳 입니다.
진주시청 건너 제이스퀘어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회화 작품이 몇 점 걸려 있습니다.
해바라기 그림도 아니고, 부엉이 그림도 아닙니다.
다섯시 반 도착하니 이미 상이 차려 있습니다.
익힌 쌈 배추, 샐러드, 잡채, 참깨소스브로컬리, 콩나물무나물
오늘의 도핑 화깨수를 나누어주는 파티원, 고맙습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술 등장
파티원 한 명이 삼십분쯤 늦는다지만
파티시작시간이 넘었으니 일단 쏘맥을 말아 먹읍시다.
파티원들 다들 아침을 조금 먹고 점심을 못 먹었다 합니다.
쏘맥이 목으로 넘어가면서 위장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쏘맥 위장 조영술.
야들야들 문어
고소하고 오돌한 밀치
향긋한 멍게 내가 좋아하는 꼬다리
무말랭이 무침이 매우 맛있는 수육과 돈까스
계란물이 일 다 하는 돼지육전
땡초가 개운한 계란말이
달콤 새콤 가오리무침
소싯적 로바다야끼에서 익힌 숟가락으로 꾹꾹눌러 뼈 바르기 스킬을 보여줄 수있는 꽁치구이
이게 뭐라고 손이 멈추지 않아요 감자튀김
마지막 조개탕,
깔끔한 조개국물의 끝판왕
근래 먹은 조개탕 중에 1위.
모두 신선한 재료, 과하지 않은 조리법, 너무 적당한 가격,
감사한 술집 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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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두바퀴맨(화성) 작성시간 26.06.05 헐! 2만원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부장 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꽤 괜찮지요???
진주에는 이런 곳이 여럿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진주사람들 기준이 ㅎㅎ -
작성자만초(횡성) 작성시간 26.06.05 가성비도 메뉴구성도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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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부장 진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진주가 바다 가깝고 산청 옛날 진양군 들판 모든게 풍부한 동네입니다. 임대료도 저렴하고. 감사한 부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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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이언니 작성시간 26.06.08 삼팔광땡 다찌 아입니꺼
1인 2만원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