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슬슬 다시 더워지면서 냉면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냉면의 팬층은 확고하고 토요일 12시에 가본 이 냉면집에는 30분정도는 줄을 섰어야 합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일본분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냉면에 대해서 일본인들이 어떤 면이 매력을 느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필동면옥에는 저렇게 줄을 섰는데.. 저줄이면 입장에 30분이 걸리더군요.
그리고 오랜 단골들. 그리고 단골들의 가족분들이 많이 왔습니다.
앞에 선 분은 두 가족이었는데 어린시절 부모를 따라 오던 자녀분이
이제는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부모님의 친구를 만나는 장면을 볼수 있습니다.
수육은 단백하고 소스에 찍어 먹는데 나쁘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냉면은 이집 냉면입니다.
너무 면수 같지도 않고 동치미를 사용하여 적절한 간의 냉면 육수가 취향에 맞았습니다.
간이 참 절묘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탓에 육수 과식을 좀 했습니다.
요즘 냉면 가격은 갈수록 올라가고 있네요.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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