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7월 31일 방문
진주에는 참 맛있는 육회 비빔밥 집이 많습니다만,
제일식당과 나란히 둘 수 있는 특색있는 곳 대화식당 입니다.
육회비빔밥은 대화식당, 제일식당,
육회비빔밥과 함께 먹는 소고기국은 천수식당.
간판이 바뀌고는 처음 방문합니다.
늘 이 곳에 사장님이 앉아 계십니다.
맛집들의 공통점,
모든것을 지휘하는 사장님이 늘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시지요.
아름답습니다.
빨간 양념 육회, 흰 밥, 연두 초록 오이채.
육향이 좋은 소고기국
안에 들어있어 한 점씩 씹히는 소고기도 육향이 매우 좋습니다.
여러 가지의 나물들이 만들어내는 맛도 좋습니다만,
육회 양념과 밥이 만들어 내는 맛에 오이와 콩나물이 개운하게 거드는 맛도 매우 독특하고 좋습니다.
가볍게 먹기 좋은 육회 비빔밥.
오이채가 썰어 놓으면 물러지기 쉬운 채소라, 낼 때 그 때 그 때 썰어야 한는 수고를 하시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산뜻하니 가벼운 개미.
잘 먹었습니다.
진주에서 다른 육회비빔밥을 드셔 보셨다면,
대화식당 육회비빔밥을 꼭 드셔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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