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8월 4일 방문
지인이 대의반점의 웍 솜씨가 매우 좋으며
간짜장이 맛나고 1인도 먹을 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라 합니다.
마침 합천에서 오후 일이 있습니다.
점심을 대의에서 먹기로 했으나,
1인은 간짜장이 안된다 합니다.
지인은 며칠 전 먹었다는데요 라고 묻고 싶었으나, 합천읍에 가서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파티를 꾸려 방문해서 꼭 먹고야 말리라.
12시 40분 경 도착.
주차는 바로 앞 시장 공영주차장에 합니다.
늘 여유있고 무료,
근처 골목에 주차해도 단속은 없는듯 합니다.
주차하고 차에서 내리니 보이는 간판.
10여년 전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너무나 저렴하면서 고기가 맛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세상에 아직도 가격이 이렇게 저렴하다니요.
돼지국밥 보통을 주문합니다.
메뉴들 모두 저렴하거니와 술 안주로 너무 좋은 것들.
큰 에어컨이 빵빵
1인도 편하게 식사 가능합니다.
맑은 국물, 잡내 전혀 없고 깔끔하기 그지 없는데 돼지 국물의 감칠맛과 풍미는 좋습니다. 거기에 육향 가득한 야들야들한 머릿고기가 가득.
요란하지 않지만 존재감 확실한 국물.
딱 정확히 있을것만 있는 찬.
머릿 고기가 매우 맛있습니다.
밥을 안 말 수가 없었습니다.
고깃국물 배인 하얀 쌀알과 머릿고기를 함께 씹는 맛.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잘 먹었습니다.
땡초가 너무 매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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