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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 도봉산 야영 및 등반사진입니다.

작성자한동희|작성시간17.10.31|조회수589 목록 댓글 19

골수회에 가입하고 나서 동문 운동회 이후 두번째 참가를 야영과 등반을 함께 한다고 하니

암벽반 첫 교육때 만큼이나 설렘을 갖고 구포돌이광장에 집결하였습니다.

송경하 선배님, 박봉영 선배님, 김효향 선배님과 함께 16시 30분에 출발하여 야영허가증을 받고

경찰구조대 옆에 있는 야영장에 도착하여 차문재 선배님과 이혜영선배님을 만났습니다.

두분은 토요일에도 등반을 하셨다고 합니다.이후 차문재 선배님은 인사를 나누시고 하산하셨고

이혜영 선배님까지 총 5명이서 야영 준비를 합니다.

삼겹살도 먹고~라면도 먹고~커피도 먹고~소주도 먹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병 소주를 가져와서 선배님의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ㅋㅋ현역때 사놓은 하나남은 면세소주인데...

무~지 싸서 더 맛있다는...............설이 있습니다ㅋ

술도 좀 먹었겠다...나무 사이로 보이는 화려한 서울과 도봉산야영장의 대비되는 느낌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산에 오지않았더라면 저기 어딘가에서 술만 퍼먹으면서 의미없는 말들만 반복하고 객기부리고 있었겠지요ㅎㅎ

민경오 선배님이 오셨습니다.차분한 중저음의 목소리가 아주 인상깊으셨던 선배님입니다.

그리고 불쌍한 백수 후배를 위해서 불우이웃돕기도 하셨습니다ㅋㅋㅋ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영도 대장님도 오셨습니다.대장님의 가방은 도라에몽 주머니가 확실합니다.

뭔가 계속 나오던데요ㅋㅋㅋㅋ특히 홍어가 나올때는ㅋㅋㅋㅋㅋ

모 선배님의 말씀에 의하면 톰과 제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좌:제리 우:톰)


이후 저희들은 화목한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다 취침을 합니다.내일 있을 등반을 위해서ㅎㅎ


기상!!!아침식사를 준비합니다.메뉴는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약수터에서 물을 먹는데...소주맛이 나는 것은 왜일까요?ㅎㅎ


톰의 식사를 위해서 달려간 제리...독특한(?) 톰과 제리입니다ㅋㅋㅋㅋㅋ

김치찌개 맛이 살짝.......하지만 전날 이런 사태를 미리 예견하신 이혜영 선배님은 저에게 라면 스프를 주셨었는데요.

그것을 넣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훌륭한 김치찌개가 되었습니다.

숭늉도 한 사발 하구요~

커피도 한잔합니다~이혜영 선배님이 가져오신 건데요.엄청난 아이템입니다.


제품 모델이신데요.얼굴 나오시길 거부하셨습니다ㅋㅋㅋㅋ


이후 저희는 정리를 하고 등반을 하러 갑니다~!! 


다들 장비착용을 하고 계십니다.다들 포스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원주에서 오신분들과 팀을 어떻게 짤지 상의하시느라 조금 늦게 준비하시는 대장님의 모습입니다.

대장은 역시 힘든 직책입니다 ㅠㅠ



이후 팀별로 이동합니다~



저희팀이 간 곳은 은벽입니다.민경오 선배님,김효향 선배님,저,원주에서 오신 두분 총 5명이서 등반을합니다.

김효향 선배님이 위에서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얼굴 나오는 것을 거부하신 위의 제품 모델이기도 합니다.

경송에서 선등하고 계신 대장님으로 추정(?)되시는 분입니다ㅋㅋ


원주에서 오신 선배님입니다.저 보다 두살 많으신 분이었는데 제가 더 어린 것을 알고 충격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측에 동기님이신 정원이 누나도 보이네요.몸이 안좋으시다던데 빨리 쾌차하세요!!!

이 분도 원주에서 오신 선배님이십니다.아주 인자하신 분이셨습니다.

선배님:어제 야영했어요?

한동희:네ㅋ

선배님:어우...술냄새가...

한동희:.................ㅋㅋ

선배님:ㅎㅎㅎㅎㅎㅎㅎㅎ


하강하여 김미야 선배님 팀있는 곳으로 갑니다.홍현주 선배님이 끓여주신 커피도 먹구요.호두파이도 먹구요ㅎㅎ감사합니다.

은벽길 마치고 저는....사실 지쳤습니다ㅋㅋ나이는 제가 제일 어린데 신체나이는 아닌가봅니다ㅋㅋㅋㅋㅋㅋ

커피까지 먹으니 몸이 노곤노곤한게 그냥 엎어져 자고 싶었습니다ㅋㅋㅋㅋ

이후 좀 더 쉬다가 요델버트레스 한 피치 등반하고 하강하였는데요.사진이 없습니다ㅠㅠ....

그 이유는 멘탈에 크랙이 가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어쩜 그리 무섭고 힘들던지......부족함을 여실히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망할 집 인테리어만 좀 끝나면 근력을 키워야겠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짜증났을 돌계단이 어찌나 감사하던지ㅋㅋㅋㅋ

야영장 정리를 마치고 하산하여 저녁식사를 하기위해서 골수선배님들과 원주에서 오신 선배님들과 다같이 식당에 왔는데....

냠냠챱챱 하느라 다같이 있는 사진을 못찍었습니다..............ㅜㅜ아쉽네요..

목영관 선배님, 김효향 선배님, 김지혜 선배님, 이정원 선배님은 다들 사정이 있으셔서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민경오 선배님께서 커피를 쏘셨습니다.그리고 이명선 선배님께서 양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두분 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분명...........흡연자들끼리 담배한대씩 피고 집에 가기로했는데.............

똥집에 소주를........ㅋㅋ

배(?)용준 선배님ㅋㅋㅋㅋ


김금주 선배님 예찬론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ㅎㅎ

그렇게 저희는 각 1병을 해치우고 헤어졌답니다ㅋㅋㅋ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데자뷰를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항상 박봉영 선배님과의 셀카로.........ㅋㅋ




다들 조심히 들어가셨죠??글을 좀 더 일찍 올렸어야 했는데 이리저리 자잘한 일들 하다보니 늦었습니다.

백수 생활을 좀 즐겨야 하는데 뭐가 이리 바쁜지ㅠㅠ....

그리고 사진을 올리면서 느낀건데 사진을 정말 두서없게 찍은듯합니다.앞으로 잘 찍어야겠습니다ㅋㅋ

마지막으로 가위 주인을 찾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야영장에서 허겁지겁 챙기느라 모르고 다른분걸 가져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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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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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한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1.01 아닙니다..쓰다보니 제가 너무 즐겁네요ㅎㅎ
    그날이 생각나서ㅋㅋㅋㅋ쾌차하시고 뵐께요!
  • 작성자목영관 | 작성시간 17.11.01 명품후기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1.01 앞으로도 명품(?)후기 많이 남기겠습니다!!ㅎㅎ
  • 작성자김덕교 | 작성시간 17.11.01 첫등반후기 잘 읽었어~ 동희야 우리 겨울에는 볼수 있겠지? ㅋㅋ
  • 답댓글 작성자한동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1.01 덕교형!! 잘 지내시죠ㅠㅠ 형님 11월 부터
    나오신다면서요! 그럼 이번 주 무조건 나오세용ㅋㅋㅋㅋㅋ그리고 겨울에도 볼 수..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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