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엄마한테 전화한통드리고
떡국한그릇 끓여먹어요
찌지미도 먹을것만 구워서 먹습니다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한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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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슈퍼맘 작성시간 22.02.01 정갈한 상차림.. 단아하니 좋네용~
데코나 사진각도나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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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01 ㅋㅋㅋㅋ 코로나가잠잠해져야 한잔할끈데 아쉬워요 복많이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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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별(경미) 작성시간 22.02.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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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2.01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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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준&서윤 엄마(새희) 작성시간 22.02.04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원하는 모든일 다이루어지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