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누가 셋이에요
젤큰시누가 3월에환갑이셔서 형님이랑저랑 가방하나사드리기로했거든요
약속만잡으면 시누들이 번갈아 확진이 대서 미루고미루다 어제 다녀왔어요
시누셋이랑 쇼핑하고 원하는가방도 사드리고 수다떨고 왔드랬죠
어제는 낮잠한숨안자고 다녔다고 오늘 종일자브렀네요 ㅎㅎ
원래는 파우치였는데 이것저것매보고
이걸로 결정
정신이없어서 착샷도 못찍었네요 ㅋㅋ
제 환갑때도 기대하라는데...아직 16년남았습니다
거기다 만나이로하면 ㅠㅡㅠ
아무래도 제 환갑선물은 조카놈에게 받아야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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