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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잘 수 다

시누들과 쇼핑후

작성자희아맘고운79|작성시간22.04.14|조회수614 목록 댓글 2

저는 시누가 셋이에요
젤큰시누가 3월에환갑이셔서 형님이랑저랑 가방하나사드리기로했거든요

약속만잡으면 시누들이 번갈아 확진이 대서 미루고미루다 어제 다녀왔어요

시누셋이랑 쇼핑하고 원하는가방도 사드리고 수다떨고 왔드랬죠

어제는 낮잠한숨안자고 다녔다고 오늘 종일자브렀네요 ㅎㅎ

원래는 파우치였는데 이것저것매보고
이걸로 결정

정신이없어서 착샷도 못찍었네요 ㅋㅋ

제 환갑때도 기대하라는데...아직 16년남았습니다
거기다 만나이로하면 ㅠㅡㅠ
아무래도 제 환갑선물은 조카놈에게 받아야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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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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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구평댁 | 작성시간 22.04.14 테이블위 왜 제눈엔 소주병 같은건지ㅋㅋㅋ 가방 이쁜거 잘 고르셨네요 시누분들이랑 사이좋아보여 부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14 크크 병색이 그래보이지만 탄산수입니다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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