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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가원맘지인 작성시간22.07.20 매번 느끼는거지만 정말 부지런하시고 솜씨좋으시네요~
  매번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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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0 노우!!
  이건 누구나 할수있어요
  과육 덜어서 설탕에 재기만하면댑니다 ㅎㅎㅎ
  과도한칭찬은 저를 우쭐거리게할수있어요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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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가원맘지인 작성시간22.07.20 희아맘고운79 ㅎㅎㅎㅎㅎ
  하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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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연정빈맘(지혜) 작성시간22.07.20 대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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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0 겁나쉽습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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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연정빈맘(지혜) 작성시간22.07.20 병도 소독다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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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0 열탕에 소독하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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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퍼맘 작성시간22.07.20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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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0 흑 담에 또 담게 대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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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이올렛 작성시간22.07.20 우와~~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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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0 그냥 과육은 새콤한데 요건 설탕이 들어가서 달달새콤해요
  백가지맛이난다고 백향과인데 솔직히 새콤한맛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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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별(경미) 작성시간22.07.21 와~~새콤ㅋ침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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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21 아직 맛을못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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