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재 잘 수 다

불금

작성자희아맘고운79|작성시간23.02.10|조회수193 목록 댓글 2

저는 일단 보양식은입에도 못댑니다 ㅋㅋ
냄새도 역해요 ㅜㅜ

그래도 신랑은 가끔먹는지라 오늘 흑염소전골사와서 끓여주고
저는 한우안심사다가 안주로 찹스테이크만들어먹었어요

그렇게주거니받거니하다 딸내미도 메쉬포테이토에 얼른볶아서 저녁먹이고나니

또 또 취미생활하러 이시간에 나가셨다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슈퍼맘 | 작성시간 23.02.11 뭐든지 뚝딱 잘 만들고 가족들도 정말 잘챙기는분 ㅋㅋ 생기신거랑 다르게 말이죵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2.11 🤣🤣🤣🤣 생긴거랑다르게 ㅋㅋㅋ
    도대체 나 어떻게생긴거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