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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잘 수 다

하늘이 뿌옇...

작성자희아맘고운79|작성시간23.04.13|조회수245 목록 댓글 2

복탕이 먹고싶어서 신랑이랑 점심먹으러나왔는데
미세먼지 장난아니네요

콧구멍은근질근질
재채기는쉴새없고..비염환자는괴롭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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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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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벼리 | 작성시간 23.04.13 어제랑 오늘 너무 힘들죠?
    이틀동안 환기도 못했어요ㅜ
    맛나게 드셨지요?ㅎ
  • 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3 배불러서 튀김은 그대로싸왔어요
    지금 콧물전쟁입니다 아주줄줄흘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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