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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자 날씨보고선 나시에반팔자켓걸치고
거창다녀왔어요
시누가 가게오픈했걸랑요 ㅎㅎ
이번에도 신랑없이혼자 슝~~ 어찌나 더운지 반팔입었는데도 땀이 땀이 ㅜㅜ
시누가게 축하해주고 시엄마 어버이날용돈미리드리고 이제 집도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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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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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0 알러지약으로 버텼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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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벼리 작성시간 23.04.20 왔다갔다 고생하셨어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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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0 피곤해서 자고싶은데
뭔가가 허전한 이느낌은 뭘까요 ㅋㅋㅋ
시원하게맥주한잔하구자야겠어요 -
작성자시연정빈맘80 작성시간 23.04.21 진짜 잘하세요~~시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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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2 ㅎㅎㅎ 설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