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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잘 수 다

해장은짬뽕

작성자희아맘고운79|작성시간23.08.18|조회수160 목록 댓글 0

어제 신랑은 밖에서
저는 집에서 마시고
두리서 해장하고 왔어요

사곡교동은 해장하러자주가는곳
전 항상 면적게 많이맵게를주문해서 식초두바퀴둘러서 먹어요

오늘도 해장완료~

저녁에 또 신랑은 석적으로마시러가고 전 마실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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