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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잘 수 다

시엄마퇴원시키러

작성자희아맘고운79|작성시간24.01.01|조회수564 목록 댓글 2

오늘로 일주일째

당뇨때문에 큰병원진료보라는 말에 칠곡경대로 입원하셨네요

젤가까운 막내가 왔다갔다 퇴원까지 맡았습니다아
아침 떡국한그릇먹고신랑은출근하고 혼자 쭐래쭐래왔네요
그나저나 퇴원 수속 오래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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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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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벼리 | 작성시간 24.01.01 가까이 사시나봐요ㅠ첫날부터 고생하시네요
  • 작성자바이올렛 | 작성시간 24.01.01 큰병원엔 일주일밖에 입원안시켜주지..
    수고가 많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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