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둘이라서 너무 신난 남매였네요ㅎㅎ
뺏고 뺏기고 늘 싸우지만 그것 마저도 둘이기에 가능했다죠ㅎㅎ
모든 부모가 그렇듯 늘 이렇게 서로 의지하며 바른 모습으로 커주길 바라네요..
물론 아이들의 거울인 부모도 바른 모습이길 반성하면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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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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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 16.06.30 예전 저학년때 작은딸이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이야기 하던데 헉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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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이(윤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30 저두 늘 반성하고 있지요.. 맘처럼 되지않아 늘 미안하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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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달맘(은정) 작성시간 16.06.30 남매사이 엄청 좋아 보여요 울 남매도 서로 의지하며 잘 지내더라구요 나이 먹어서도 그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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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이(윤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30 글게요.. 나중에 크더라도 이렇게 의좋은 남매로 남아주면 더 없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