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는 100일날 아침에 눈뜨니 뒤집혀있고
작은언니는 103일날 뒤집고
막내는 101일날 아침에 눈뜨니 뒤집어있네요ㅋㅋ
다들 밤새 기운이 넘치는지 자다가 뒤집어요
이렇게 또 한 번 성장했구나 느껴요♡
백일 파티할때 인화해둔 사진을 큰딸이 거실장위에 전시해요ㅎㅎ
큰 딸덕에 백일파티가 사진전이 되어서 더 재미있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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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딩이맘(홍주) 작성시간 16.07.18 우주태양맘(소연) 뱃속에서부터 복식호흡한다 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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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복이강이어뭉(보원) 작성시간 16.07.18 딩이맘(홍주) 좀전에도 안자서 소리질러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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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시간 16.07.18 사진 넘 이쁘당
벌써 뒤집기하다니 빠른건가?
난 희아가 언제그랬는지기억두안난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우주태양맘(소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7.18 거의 백일즈음부터 뒤집기 시작하더라구요ㅎㅎ 윤주가 딱 백일에 뒤집어서 넘 놀랐는데 저희집애들은다들 비슷한시기에 뒤집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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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재채원맘성옥81 작성시간 16.07.27 뒷모습만봐도 사랑스럽네요.. 이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