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어느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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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준이엄마(새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01 어머님이 준이 심심하지 말라고 요래 밀가루 반죽 한번씩 만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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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꼬쓰맘(현정) 작성시간 17.04.01 아이들은 얼굴에 뭐든 묻어도 그 자체도 넘 사랑스러븐거 가터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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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준이엄마(새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01 그쵸 저래 묻어있으니 더 귀여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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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니쭈야맘(한나) 작성시간 17.04.01 쉐프의 포스가~레이스앞치마도 준이의 미모를 못이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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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현준이엄마(새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01 어머님의 센스로 레이스 앞치마를
선산 시장에서 사오셨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