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울 아가가 제 안에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조금씩 자신의 존재를 성장하며 알리기 시작했더랬죠~
귀여운 곰젤리 형태의 시절(?)~♡
이제 조금 더 엄마처럼 아빠처럼 성장해 나가기 시작했지요~
아빠를 더 쏙 뺀 모습의 울 아가~♡♡♡
이제 곧~!
따뜻한 봄 날~ 가족의 달~ 5월에 엄마 아빠 품으로~
조금은 두렵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 속으로~
오게 될 거예요♡
울 꼬꼬랑 밝은 세상 함께 만들어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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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꼬꼬쓰맘(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01 엥~? 임테를 한번두 안해보시구 바로 병원에서 아셨던 거예여~?^^
무튼 감사합니다아♡ -
작성자여니차니맘(옥주) 작성시간 17.04.01 축하드려요^^
태교 잘 하시구요 순산 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꼬꼬쓰맘(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01 넵~^^ 감사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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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필맘(신영) 작성시간 17.04.01 애기 놓은지 한달정도인데 초음파사진보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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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꼬꼬쓰맘(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4.01 힘드시져~? 저두 곧...^^;;;
몸조리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