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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정주영맘지순80 작성시간12.08.28 정말 대단하세요...막내가 얼마나 예쁠까요~~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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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승민승진승아맘미선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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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주맘현미82 작성시간12.08.29 눈물이 핑도네요...행복함이 느껴져요^^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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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승민승진승아맘미선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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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욱맘경옥 작성시간12.08.29 축하드려용~~ 행복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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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승민승진승아맘미선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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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련맘혜진81 작성시간12.08.29 아무리 셋째라도 혼자서 힘드셨겟어요... 추카드리구요 행복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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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승민승진승아맘미선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9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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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윤승윤맘윤희77 작성시간12.09.10 수고많이많이했소..나도..둘다혼자났았지...그래두승아가이쁘니위안삼자....눈에아련그리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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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승민승진승아맘미선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8 신랑이 어디갔었나?? 평생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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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현나현맘혜영82 작성시간12.09.17 정말 용감하시구 대단하세요 신랑도 없이 혼자..저두 셋째 임신중인데 통증에대한 공포가 벌써 밀려오네요 셋째는 금방 놓는다구 하던데 진통 오래하셨나요? 무척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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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승민승진승아맘미선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8 유도분만해서 가진통을 4시간정도 가진후 1시간만에 낳았어요.. 오랜만이라 좀 걸렸네요.. 둘째는 진통오구 45분만에 낳았거든요..오랜만에 낳으니 진짜 새롭고 너무 아프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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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경맘용미 작성시간12.10.23 맞아요. 신랑이 옆에 없으면 서운하죠. 저도 셋째 때 그랬어요. 시댁에서 부모님이 오셨는데 집에 모셔다 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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