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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의10개월

우리셋째머스마출산은~흐미~

작성자선민혜민성준맘상미83|작성시간12.01.27|조회수173 목록 댓글 2

우리아는요...셋째아라..얼마나 진행이 빠르든지  119부르공..ㅡㅜ 그늠 선생말 믿고 의사는 일주일뒤에  아 나오겠다하디

그런데 당일에 진통이 와서..ㅜㅜ  내가  감이 안좋아  입원시켜 달라고 했지만...그날  입원실도  없다네용..암튼암튼 그래도

3.8KG 거구를 자연 분만 했다는^^*  아주아주 특별한  추억이 된거 같아용.. 지금은 3살..개구장이.. 그래도 넘 뿌듯하죠  고 머스마  하나 가져보겠다고  생쑈한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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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빈채빈맘은경85 | 작성시간 12.01.27 와 3.8키로 ㅠㅠ 고생하셨겠어요. 아이 키우면서 아픈걸 잊는 다는데 진짜 그런가바요. ㅎㅎ 저도 큰아이 3.6키로였는데 하루 넘겨 낳았는데 작은애가 담달 돌이네요 ㅋㅋ 애기들 넘 이뻐서 또 낳고 싶은데 저만 고집 부리는 중이라는 ㅠㅠ
  • 작성자선민혜민성준맘상미8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1.29 애기는 보면 다 이뻐죽겠어요~아들하나더~하다도 단념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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