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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라고 방심...ㅠ.ㅠ;

작성자은혜은총사랑맘은주77| 작성시간11.08.06| 조회수3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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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예지맘 미영 84 작성시간11.08.14 힘들게 낳았는데 아가가 울지않구 하품을 햇다해서 빵터졋어염 ^^;;;;
    전 첫째가 양수부터 터져 7시간만에 낳았지만 계속 진통을해서 죽는줄 앟았답니다 ㅠ_ㅠ;;;
  • 작성자 도윤맘미진82 작성시간11.09.04 정말 힘드셨어요 12시간 끔찍했겠어요 ^^ 열심히 잘 키우세요 ^^
  • 작성자 서현맘경화75 작성시간11.09.08 저도 12시간 진통...새벽 1시부터~담날 오후1시까지...분만실 들어가선 힘이 하나도 없고...정말 죽을거 같더라는..누구말대로 하늘이 노랗게 보여야 애기 나온다는데...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다리가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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