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
오늘 볼일보고
오는길에 일하던 곳 들렸다가
언니가 회사준데서 딸내미분유 더챙겨서
회먹고 집에왔어용 꺅 맛나
오자마자
딸냄은 주무시고♡
전 빨래다되 있는거ㅋㅋ널어야겠네용
설거지도 좀하고ㅋㅋㅋㅋ
할일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머라는지 ㅜㅜ
힝ㅠㅠ 집은왜키 엉망 ㅜㅜ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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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꽃마리(현미) 작성시간 15.03.17 맛난거 마니 드셧네여 어쩐지 안보이시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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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름(우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3.18 아빵터져 ㅇㅓ쩐지안보인데옄ㅋㅋㄲ이번주완전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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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슬예준맘민영81 작성시간 15.03.18 우희님 맛있는 회 먹고오셨네요~♥요즘따라 회가 너무 먹고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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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탱이(재순) 작성시간 15.03.18 맛난거 드셨네요 전 언제 회먹어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찬도 많이나오구 ~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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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룰루맘(선경) 작성시간 15.03.18 저는 이렇게 반찬 많은데가 무조건 좋아요 요즘은 어딜가든 두 세가지 밖에 아주더라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