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비가추적적..저녁밥도 하기싫고해서
신랑이랑 아들,딸 델고 폭풍검색해서 가까운 왜관에 맛있다는 칼국수 먹고왔네요.
해물칼국수 두개랑 양푼이비빔밥 한개해서 배부르게 흡입했어요.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고 김치,반찬 다맛있어서 싹슬이했어요.애들도 국수 너무 잘먹네요.
칼국수먹고 싶을땐 여기로 가야겠어요^^
신랑이랑 아들,딸 델고 폭풍검색해서 가까운 왜관에 맛있다는 칼국수 먹고왔네요.
해물칼국수 두개랑 양푼이비빔밥 한개해서 배부르게 흡입했어요.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하고 김치,반찬 다맛있어서 싹슬이했어요.애들도 국수 너무 잘먹네요.
칼국수먹고 싶을땐 여기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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