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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때 여행은 못갔지만 원하던 선물 알뜰히 다 챙긴아들 ㅡㅡ;;비염땜에 병원다녀오는길 초밥사달라는 아들의 찡찡거림에 대성암 와서 이른 점심 먹네요~~아빠는 빵꾸난 가계부를 위해 욜심히 돈벌러가고 울아들은 펑펑 잘 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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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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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06 알밥이예요^^김치도 적게 들어가고 전 대성암 알밥이 젤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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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효율쭌맘(숙연) 작성시간 15.05.06 아드님이 드시며 쓰는돈은 하나도 안아깝다하겠는데요~~^^
아드님 똘똘해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06 먹는만큼 살도 쫌찌면 좋겠는데 늘 저체중이네요ㅠㅠ 똘똘~^^잔머리 대마왕이죠ㅋㅋ아주 기발한 생각으로 늘 엄마아빠를 어이없게 만드는 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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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틀맘(서윤) 작성시간 15.05.06 와 진짜 맛난거드시네요ㅋㅋ
아이들은 아이들이네요~ 아무생각없이 먹고픈거사고픈거 사달라고 하니..ㅜ가끔은부럽네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5.06 그러니까요 맘껏 사주고싶은데 늘 빠듯하니 힘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