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와서 넘불친절로 다시안온다캤는디
맛있으니 어쩔수없이 또 생각난다능요ㅋㅋ
사람많을까바 일찍이와서 먹고갑니당♡♡
만원에 행복♡♡
커피도 주시까 넘좋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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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 15.07.15 저도 한번 가봤는데 불친절~~~그래도 한번씩 생각나네요.~~~조만간 먹으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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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혁민아맘권경88 작성시간 15.07.15 저는 맛은 참 좋아하는데 안좋은 소리 듣고 보고~~해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
사진보니 침이 돋네요ㅎ -
작성자대환맘은주83 작성시간 15.08.12 여기 어딘가요? 신랑이랑 지금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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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야맘(종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12 네이뇬에 한채쭈꾸미 검색해보세용
금오산뒷길이에용 -
답댓글 작성자대환맘은주83 작성시간 15.08.13 호야맘(종란) 여기 가보니 왜 불친절하다고 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현금영수증 끊어달랬더니 이미 눌러버렸다며 천원 던져주더라구요. 당황해서 쳐다보니 다시 끊어드릴까요? 하대요. 근데 퉁명스런 말투가 친절하진 않더라구요. 신랑이 불친절해도 맛만 좋으면 되지 종업원은 바뀌니까 상관없다 그러더니 사장님이 그러니 그런마인드로 장사하는데는 음식가지고 장난칠것같다고 다시는 가지말자네요. 맛은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