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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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시간15.07.25 저도 추어탕 못먹는데, 진~~짜 맛난집에 가서
정신줄 놓고 땀 뻘뻘 흘리면서 밥 말아 한그릇 뚝딱
국물 한방울 안남기고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ㅎ -
작성자 남셋여일(원미) 작성시간15.07.25 저희는 네식구가 모두 추어탕 좋아하는데~~~^^
장어....요즘 울 신랑이 몸이 허하다고 막~~찾고 있는데....
여기 어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