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친구 가족과 저녁 같이 먹었네요.~~^^
신랑 친구 딸이 울쌍둥이 베프네요~~^^
엄마끼리도 동갑이고 어제 저희집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편하게 저녁 해결하고 아이들은 아쉬워하는데 담을 기약하며 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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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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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11 아이들은 학원도 같은곳 다녀서 매일 보면서도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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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우나윤맘정연78 작성시간 16.01.11 신랑친구네랑 비슷한 또래면..그게 참 복인거 같아요^^ 이사까지 왔다하시니..앞으로 두가족 더 돈독해지겠어요..ㅎ 보기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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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11 첨에 저학년때 아이들이 베프라 할때 신랑 친구딸인지 몰랐네요.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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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야맘(종란) 작성시간 16.01.11 한번씩가는데 여기 괜찮은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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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11 저흰 첨 가봤네요.~예전에 옥계에서 본것 같은데 궁금했는데 저희 동네도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