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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여유~ 봉화 은어 축제 ...

작성자재익재준맘미숙80| 작성시간10.08.06| 조회수36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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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민기맘미연74 작성시간10.08.06 저희도 3년전에 갔다가.. 너무덥고.. 짜쯩나고.. 그랬어요.. 사람많.주차공간부족... 간다는 사람들 다 말렸는데.. 물도 엄청더럽고..
  • 작성자 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10.08.10 저도 작년에 갔다왔어요. 저희도 은어체험은 안하고 다른체험은 했는데 아이들은 좋아하던데 저랑 울랑은 별로 였어요.ㅠㅠ
    울랑 다신 안간다나.....
  • 작성자 태윤맘은영84 작성시간10.08.28 저희두8월초에갔썻는데 그날얼마나덥던지...봉화정말더워요 ㅋㅋ
    영덕갔다가 집에가는길에 봉화들렀는데 시간타임이안맞아서
    은어잡는거구경만하고왔써요 ^^
  • 작성자 돈형돈승맘지은76 작성시간10.08.30 시댁근처라 매년 갑니다^^
    봉화는 시원한편인데..그날은 정말 덥더라구요.
    그물로 잡는 곳말고 맨손 잡이에 가시면 조금 덜 힘들이고 시원하고 깨끗한 물에서 잡을 수 있어요
    하루 자고 오실수 있음 밤에 들어가서 그냥 잡을 수도 있어요
    청량사 절도 구경하심 좋아요(TV에도 가끔 나오구요)
    6살 4살 아이들 데리고 하늘다리도 갔어요 다들 놀라시더라구요
    레프팅 하는 곳도 있고, 시간 여유있게 가심 더 잼나게 놀다 오실수 있을 듯하네요
  • 작성자 경아맘 윤미71 작성시간10.09.08 저희도 큰 기대하고 갔는데 시내라 너무 덥고 습한데 그늘이 없어서 무척 짜증스러웠어요 . 주차도 힘들고 . 텐트촌 있어도 개수대나 화장실 2개밖에 못봐서 너무 불편해요
    그래서 놀다가 짐사서 다른 게곡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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