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둘째 갖고 넘 회가 먹고 싶어서 좋은 곳을 찾고 있었어요 .
맛있으면서 신선한 곳!!
근데 여기 완전 대박이예요 !!
어찌나 잘 나오던지 ...
신랑이랑 아들이랑 같이 가서 정말 숨도 못 쉴정도로 계속 먹다 왔네요,
처음 죽부터 시작해서 완전 일식처럼 깔끔하게 나오는데요 .
마지막은 매운탕까지 ..
정말 2명이서 5만원 셋트 시켜서 완전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
가게 이름이 대해 예요
지인이 카스에 올려놓은 사진보고 뿅해서 갔다가 정말 뿅해서 왔네요 !!
집이 형곡이라서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특별한 날 .. 또는 회가 땡기는 날 강추예요 !!
다들 한번씩 꼭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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