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소개로 버섯찜닭시켜 먹었는데 맛이 괜찮네요.매운맛도 있구요.해물찜닭도있고,저희는 애들 둘이 다 좋아해서 안매운 안동찜 닭시켜 먹네요.자주시켜 먹으니 안맵게주문하는거 아셔서 알아서 맛있게 해주셔요. 버섯,단호박,호박,감자,떡볶이떡,수제비,납작당면, 일반당면..기본야채들..특이하게 무도 들어가고요.무도 3살딸램 밥이랑 주면 잘먹어요.닭고기랑 그외 재료들 비율이 거의비슷하게 저희는 작은거 시켜먹는데 14000원에 배부르게 한끼 잘먹었어요~~입맛따라 좋아하는 맛이 틀리긴 하지만 저는 그냥 추천하고 싶네요.
아~~~!!특히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고,떡좀 더 추가부탁드려도 돈 안받으시고 알아서 마니 넣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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