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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은 동유 지나 지아 맘 인순 작성시간13.11.12 맞아요 도량동 쪽에 살면 여기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 울 신랑은 단골메뉴 고추짜장 전 고추 짬뽕 울 큰애들은 탕수육 짜장 늦둥이 태어나서 가끔 가기는 하는데 갈때마다 짬뽕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 그래도 한번씩 가면 넘 맛나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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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운영자)사빈맘은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13 저도 근처살때 완전 단골이였는데.. ^^ 넘 멀리 이사와서리.. ㅎㅎ 그쪽으로 갈때마다 들르네요~
고추짜장,고추짬뽕 짱!! 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