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막창을 무지 좋아해서 임신했을때도 많이 먹으러 다녔어요.
월래 소막창만 먹었는데...돼지는 냄새가 좀 나서 ...
근데 신평 큰집막창은 돼지가 냄새도 안나고 (좀 바짝 굽기해요) 맛있어요.
다른집보다 천원이 저렴한 일인분에 6000원이예요
아기들과 가고 싶지만 항상 자리가 없어 기다려야하고 항상 사람이 많아
아빠가 아기들 봐주면 언니랑 가서 먹는답니다.
오늘도 막창이 무지 먹고 싶지만 같이갈사람이 없네요...ㅋㅋ
시간되고 막창좋아하면 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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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후맘선미 작성시간 13.11.18 저도 신평 큰집막창 조아해요ㅎ
여기 삼겹살도 맛있어요ㅎ -
작성자[카페지기]민준맘서은 작성시간 13.11.19 와우..저두 요기 단골인데..ㅎㅎ 생막창도 맛나고..양념곱창은 매콤해서 좋구요..벌집삼겹살도 맛나요..^^ 한번씩 참숯불에 초벌해서 나오니깐 더 맛난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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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지맘정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1.20 댓글보니 먹고 싶네요.점심시간인데 사무실에 저혼자라 그냥 안먹고 견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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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서재윤맘영민78 작성시간 14.02.18 한번 가봐야겠어요..신평 멀지 않으니..너무 먹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