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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새벽까정 봉틀 돌리서 작은아들램 가방완성했네요

작성자보성맘영선|작성시간15.04.01|조회수227 목록 댓글 14

무지하게 조아라하네요. 진작 만들어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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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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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보성맘영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2 갈쳐드리는건 어렵지 않아요. 단지 시간이 쪼매 ㅎㅎ 도전! 해보셔요
  • 작성자행복이(윤선) | 작성시간 15.04.02 우와~~~ 너무 이뻐요.. 부럽네요 진심..
  • 작성자레고홀릭형제(윤경) | 작성시간 15.04.02 알록달록 예쁘네요.아이들은 엄마가 만들어준게 사준 그 어떤것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세상에 하나뿐인거니까^^
  • 작성자곰탱이(재순) | 작성시간 15.04.02 대박 이뻐요~ 만들어서 파셔도 되겠어요~ 원단도 원수미 늠 깜찍하네요
  • 작성자효경효준현준맘영화79 | 작성시간 15.04.02 정말 이뻐요. 전 요즘 봉틀이 다시 배우기 시작해서 가방만들기 연습중요 저두 열심히 배워 이가방 만들어보구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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