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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맹씨 배냇액자♡
액자에 넣을공간이 제한적이다보니 이리배치 저리배치하다 아빠의 편지부분만 냅두고 글루건으로
빵야~빵야 했어요.
퇴근한 신랑 붙듵고
멋적어 하지말고 어여 편지를 쓰랬네요♡
그리하여 완성된 나의 세번째 배냇액자♡
1번째는 2009년 큰아이 백일때♡
2번째는 2011년 둘째아이 백일때♡
3번째는 2015년 셋째 꼬맹씨 백일때♡
예쁘진않아도.
엄마의 정성이 듬뿍하니 커서도 좋아해주겠죠.
전.정말 몰랐어요.
제가 세아이의 엄마가 될거라는걸.
ㅋㅋ
하아♡
어쨌든...세상 처음나와 입은 내아이의 옷♡
전 이렇게 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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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우주태양맘(소연) 작성시간 15.04.22 우와ㅎ 저는 첫째도 둘째도 안해줬는데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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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현들이맘(주연) 작성시간 15.04.22 멋져여ㅋㅋ역시솜씨가남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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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담맘정아 작성시간 15.04.22 직접 만든거라니 대단하셔요~ㅎ 저는 첫째둘째도 안해줬으니 공평하게 셋째도 패스하는걸로?ㅋㅋ 저렇게 예쁘게 해줄 자신이 없네요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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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윤수빈맘경아 작성시간 15.04.22 ㅎㅎ멋져요~셋째 임신중인데... 저도 임테기 한참까지 놔뒀었는데 아쉽네요
셋째만 해주자니 첫째둘째한테 미안하고... 쿨하게 패쑤~ -
작성자용호맘란85 작성시간 15.04.22 아이공~~~ 너무 귀여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