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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여보세요나야(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0 같은 동네살때 쪼깐한 애기였는데... 벌써 세월이 이만큼 흘러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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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예슬예준맘민영81 작성시간15.06.20 여보세요나야(은미) 그러게 어딜가든 잘먹고 잘자고 ㅎㅎ 뽀동뽀동 순둥이였는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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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야시쭈야네♡ 작성시간15.06.20 요런 이쁜말도할줄알고 잘키우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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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여보세요나야(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0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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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겨울바닷가(수미) 작성시간15.06.20 이야~~멋진아들이네용 같은나이 우리딸은 날혼내기바쁜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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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여보세요나야(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0 저두 많이 혼내킨다는~
  기특하니 폭풍 칭찬 해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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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효율쭌맘(숙연) 작성시간15.06.20 야우~~~엄마생각하는 아들이라~~
  뿌듯하시겠어요. 꼼지락꼼지락 엄마줄 생각에 얼마나 흐뭇해하며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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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여보세요나야(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0 엄마 마음에드냐고 흐뭇해하며 웃어주는 아들이네요~
  행복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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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15.06.20 꼼꼼하게 잘 만들었네요.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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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여보세요나야(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0 금새 뚝딱 만들어내던걸요
  재밌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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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우엄마(원정) 작성시간15.06.20 혁이 대단 한디~~멋진 장남삘 난다야. 예서는 옆에서 같이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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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여보세요나야(은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20 예서는 말도마~자기도 해보겠다고 옆에서 다 엎지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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