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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백선생 닭갈비를~~
만들기전에 에어컨 풀 가동해서 시원한 바람을 쐬며
1차 쪼려주고
2차는 신랑캉 앉아서 먹으며~~♡
밥도 볶아먹고ㅋㅋ
울 신랑님 먹고 엄지 척!
사먹는 것 보다 맛있다며 엄청 먹었네요ㅋㅋ
애들 방학이라 시댁에 보내 놓고 올 만에 남편 만을 위한 요리 해 주니 좋아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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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민혁민아맘권경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30 저두 신랑님 퇴근하고 후다닥 차타고 갔다왔어요ㅎ 차없으면 우찌 살꼬? 나만의 차 갖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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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니워니맘(현미) 작성시간 15.07.31 민혁민아맘권경88 차도 차지만.. 음.. 전 일단.. 며..면허부터.. ㅋㅋㅋㅋ 무면허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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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 너 우리(수연) 작성시간 15.07.30 늦은밤에 배고푸네요....맛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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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민혁민아맘권경8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7.30 하루 두끼 먹는 뇨자 임으로 저녁만큼은 잘 먹을려고 해요 혼자있으면 대충먹고 저녁에 애들이랑 신랑있음 반찬에 신경쓰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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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 15.07.30 마지막 치즈 찌~~~익 늘어나는거죠.ㅠㅠ 혼자 있어서 빵조각으로 대충 때웠는데 배고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