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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토종닭 백숙~

작성자삐형뇨자(은진)|작성시간15.08.10|조회수154 목록 댓글 20

만들었어요.
반차 쓰신 남의 편님이랑 같이 간 마트에서 직접 골라 먹고 싶으시다던 토종 닭이요~~
백숙 한참 끓고 있는데~~~
남의 편 님은 회사 사람들 부른다고 한잔 걲으로 가셨어요.

아들램이랑만 냠냠 해야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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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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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삐형뇨자(은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11 그니깐요~~가족보다 술이 더좋다는건지 원... 술이 웬수죠. 나아쁜~~
  • 답댓글 작성자예쁜남매(효정) | 작성시간 15.08.11 삐형뇨자(은진) 신랑분만 아쉽죠뭐 요 맛있는 삼계탕도 못먹구~
  • 답댓글 작성자삐형뇨자(은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12 예쁜남매(효정) 그니깐요~~~!ㅋ
  • 작성자이니워니맘(현미) | 작성시간 15.08.11 국물이 진짜 끝내주겠네요~ 미리 복달임하셨유ㅎ
  • 답댓글 작성자삐형뇨자(은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12 ㅎㅎ 말복이 언젠지도 몰랐네요. ㅠㅠ 오늘이네요. 아... 그 토종닭은 아직도 냄비에 ㅠㅠ 오늘 마저 먹어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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