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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양면조끼맹글엇어요

작성자예비맘지운 74|작성시간15.10.05|조회수97 목록 댓글 8

부탁받아서 맹글엇어요

겨울엔 든든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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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희아맘고운79 | 작성시간 15.10.05 겨울에 뜨듯하겠어요
    배 내놓구 자는 울딸 입히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수현맘영미80 | 작성시간 15.10.05 진짜 따뜻할듯요.. 두벌 주문요 깎아주세요
  • 작성자예슬예준맘민영81 | 작성시간 15.10.05 우와~^^♥솜씨가너무 좋으세요~♥너무 부럽네요~♥이뻐요~♥
  • 작성자연우혜인맘명희 | 작성시간 15.10.06 진짜 잘 만드신다♡~
    이뿌다요^^~
  •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 작성시간 15.10.06 넘 깜찍하게 잘 만드셨네요.~~~^^ 부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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