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뜨니 아침 열시반이라 큰애 어린이집 빼고
집에서 쿠키만들기하고 놀았어요ㅎ
애는 그냥 조물게 조금 떼어주고
저혼자 심취ㅎㅎ
몇년만에하니 재미지네용~~
오늘 어린이집에 갖구갔는데 가는 발걸음이 어찌나 가볍던지
가서도 친구들 한명씩 나눠주고 나눠먹고
즐거워했데서 뿌듯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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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딩이맘(홍주) 작성시간 15.10.28 멋있어요 짱이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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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나리(인이) 작성시간 15.10.28 역시 변함없는 솜씨시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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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후니쭈야맘(한나) 작성시간 15.10.29 역시..소연님 솜씨는 굿~이네요^^딸램이 완전 어깨에 뽕 들어갔겠어요..부럽군요 울애들은..솜씨없는 엄마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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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미맘애경79 작성시간 15.10.29 옴마 대단쓰~~~~~~~~~~ 엄지척!!
이런거는 사먹는거 아닌가용ㅋㅋ하나하나 이쁜 쿠키네요~ 딱 어린이집 눈높이♡ 엄마최고 외쳤을듯^^ -
작성자연진가영맘순영78 작성시간 15.10.30 색깔 넣는거 재료어디서 구하나요?^^
저도 오븐살까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