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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솜 씨 자 랑

부추.파김치~

작성자앵두리본(정애)|작성시간15.11.12|조회수249 목록 댓글 5

김장철이 다가오니~ 집에 김치가 똑~ 떨어졌네요~

금방 또 김장할꺼라 그동안 먹을려고

부추.파김치 담궈봤어용~

길게 담으면 보기엔 좋은데 먹기에 불편해서~

삼등분씩 잘라서 담궈용~ 파는 달달하게 하는게 뽀인트~

고춧가루가 매운거라 좀 더넣지 못한게 아쉽지만~ 제입엔 맛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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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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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마일(은주) | 작성시간 15.11.12 부추김치,파김치 맛있겠어요.
    저는 매번 친정엄마께 파김치 얻어먹는데 언제쯤 김치 담가 먹을 수 있을까요..
  • 작성자효솔맘영실82 | 작성시간 15.11.12 맛깔나게 담그셨네요~~저흰 주말 김장하러 친정가요^^
  •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 작성시간 15.11.12 맛있게 담그셨네요.~~한번도 안해 봤는데 솜씨가 부럽네요.^^
  • 작성자행복이(윤선) | 작성시간 15.11.12 맛나겠어요.. 저두 조만간 부추 김치 담궈야할듯 싶네요.. 신랑이 찾아서ㅠ
  • 작성자효율쭌맘(숙연) | 작성시간 15.11.13 와..나 진짜 이런거하시는분 진정 브럽.
    나이 이마이 되도록 이것두 못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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