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궂은 봉틀이랑널구잇네요
에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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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비맘지운 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3 공업용사절미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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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효솔맘영실82 작성시간 15.11.13 집에서 옷 만드시는분들 부러워요 저도 내년에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문화센터라도 다니면서 배우고 싶은데 솜씨가 없어서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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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비맘지운 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3 차근차근하심되요
걱정안하셔도 되요 홧팅요 -
작성자예슬예준맘민영81 작성시간 15.11.15 봉틀이랑도 놀수있고 부럽네요~♥솜씨가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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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비맘지운 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15 할줄잇는게 이거라ㅋㅋ
요러구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