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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꽁쥬둘맘(신혜) 작성시간15.11.21 레몬 꽉꽉 채우셨네요~
  맞아요.. 사먹는게 편리하겠지만 가격면도 부담되긴해요 그래서 저도 직접 청담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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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지니마미(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1 만드는재미도 있구 손이 조금가지만
  이게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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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꽁쥬둘맘(신혜) 작성시간15.11.21 서지니마미(현정) 레몬청도 좋지만 파인청도 한번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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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지니마미(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1 꽁쥬둘맘(신혜) 파인청이요 저 파인진짜좋아하는데 감사요~~ 월욜쉬는데 바로 담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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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꽁쥬둘맘(신혜) 작성시간15.11.21 서지니마미(현정) 요건 껍질과 심부분만 손질하면되니 편하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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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연맘(지혜) 작성시간15.11.21 레시피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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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지니마미(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1 다른게 없구 저도 인터넷보고 씻구 담았어요
  끓는물에 10초 데치구
  베이킹소다에 문질러씻구
  베이킹소다물에 30분담그고
  굵은소금으로 밬박문질러씻구
  요까지 한시간걸렸어요
  채에 걸러 물기빼구
  물기다빠지다음 채설구 씨빼구
  앞뒤로 아끼지말구 버리래서 버렸구요
  통에 설탕과 꿀레몬 한층씩담아하루 두었어요
  한번 뒤집어 주고요
  그리고 오늘 병소독하구 병에 담은게 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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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시연맘(지혜) 작성시간15.11.23 서지니마미(현정)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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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이(윤선) 작성시간15.11.21 손질하기 까다롭다해서 망설이고만 있네요ㅎ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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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지니마미(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2 생각보다 힘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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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15.11.21 레몬청 손 엄청 가는데 진짜 부지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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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지니마미(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2 저도 게으르답니다 마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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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희아맘고운79 작성시간15.11.21 이야
  색이 노란게 보기만해드 상콤해지네요
  레몬은 저드 좋아하느데 전 이런솜씨가 없어서 사먹는다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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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지니마미(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2 저도 사다먹었는데 그돈이 무시 못하겠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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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현맘규미80 작성시간15.11.21 오우 한참 드시겠어요~^^집에서 만든게 젤 좋죠 손이 많이가서 안하는게 문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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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효솔맘영실82 작성시간15.11.21 레몬청 손 많이 간다고 해서 엄두도 안나는데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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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영찬희맘경아78 작성시간15.11.21 레몬청은 수시로 떨어질만하면담고 담고
  배도라지청 담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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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지니마미(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2 진짜 부지런하신가봐요 전 이게 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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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쭈니연이맘애희 작성시간15.11.21 내꺼 한병 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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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지니마미(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1.22 넌 꺼져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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